대구가정폭력상담소

 
작성일 : 14-02-06 16:45
기혼 남녀 82.4% "원치 않는 성관계 요구도 가정 폭력"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2,203  
기혼 남녀 82.4% "원치 않는 성관계 요구도 가정 폭력"
69.7% "무관심이나 냉담한 것도 가정 폭력"


국민 10명 중 8명은 배우자의 원치 않는 성관계 요구를 가정 폭력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.

6일 여성가족부가 여론조사기관 <한국갤럽>에 의뢰해 지난해 8~10월까지 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, 응답자의 82.4%가 '배우자에게 원치않는 성관계를 강요하는 행위'를 가정 폭력이라고 답했다. 가정 폭력이 '아니다'라고 답한 응답자는 17.6%에 불과했다.

여성들의 경우 85.3%가 배우자의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가정 폭력으로 인식했으며, 남성의 경우 79.5%가 가정 폭력이라고 답했다.

이밖에 가정 폭력에 있어 '배우자를 때거나 위협, 물건을 파손하는 행위'가 95.1%로 가장 높게 인식됐다. 그 다음으로 '생활비를 안 주거나 동의없이 재산을 처분하는 행위(82.6%)', '배우자에게 모욕적인 어투로 말을 하거나 욕을 하는 행위(86.3%)'를 가정 폭력으로 인식, '무관심하거나 냉담하게 대하는 행위(69.7%)'도 높게 나타났다.

반면 '무관심 및 냉대 행위'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0.3%가 가정 폭력이 '아니다'라고 답했다.

이번 조사는 95% 신뢰수준에서 오차 범위는 ±1.4%포인트다.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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